윤성 에프앤비
SI 개발 사업
낚시 용품 전문점 윤성 피싱샵에
공간 브랜딩이 더해져 ‘베리잼’으로 재탄생되다.
고급화된 윤성의 브랜드 이미지와 어려웠던 낚시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가볍게 방문하여
낚시·레저를 쉽고 재미있게 마주할 수 있도록 ‘Total Fishing 놀이터’ 컨셉으로 공간을 구성하였다.
PROJECT BRIEF
전 세계 낚시·레저인이 활동하는, 그들의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‘새로운 낚시·레저문화’ 창조를 위한 공간 디자인 계획
브랜드·캐릭터·상품 개발을 적극 활용 및 ‘확장’하여 테마 강화 및 차별화된 Store Identity 구축 계획
Project Galle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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